이지 부스트 700 웨이브 러너 신상 2종 유출
기다림에 목마른 이지 팬을 위한 예고편.
칸예 웨스트가 전개를 시작한 이지 부스트 700 웨이브 러너. 발매 전 선주문부터 진행한 라인으로, 공개하는 동시에 그 인기를 입증한 모델이다. 올 12월, 첫 출고될 신발을 기다리는 이들의 갈증을 풀어주듯 새로운 색을 입은 신발이 모습을 드러냈다. 신빙성 있는 이지 소식을 전하는 이지 마피아 계정이 두 가지 샘플을 업데이트한 것. 빨간색, 남색 그리고 베이지를 배색한 버전과 초록색, 남색, 회색, 모래색 등을 조합한 버전이다. 모두 신발 입구에 원색의 포인트를 삽입한 것이 특징이다. 베일을 벗은 두 제품의 가격과 출시일은 미정으로, 실제 발매로 이어질 지 두고볼 일이다. 이지 마피아가 직접 공개한 샘플의 사진은 아래에서 확인.
